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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는 영어교육 혜택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 아동에게 1억 3천만 원 상당의 교재와 어학기를 지원했습니다. 이에 9월 12일 본사 교육장에서 튼튼영어 김종성 전무와 직원,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튼튼영어와 함께하는 사랑의 교재 나누기>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튼튼영어와 함께하는 사랑의 교재 나누기>는 튼튼영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Happy Children Project의 두 번째 행사로 튼튼영어의 대표 교재라 할 수 있는 리딩 교재 Reading Master 6권과 어학기를 전국 저소득층 아동 250명에게 각각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배움에 목말라 있는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영어 실력과 함께 그들의 생각과 꿈을 멋지게 키워나가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튼튼영어는 이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Happy Childrn Project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튼튼영어는 과거 1차 Happy Children Project로 강원도 2개 분교의 2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1년 여 동안 튼튼영어 교재를 지원하고 본사 편집팀 식구들이 전화로 관리를 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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